현빈 “서진은 미간 주름ㆍ로빈은 보조개 사용” [‘하이드지킬’ 제작발표회]

입력 2015-01-1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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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이 15일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신태현 기자 holjjak@)

배우 현빈이 이중인격 연기를 위해 노력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는 현빈, 한지민, 혜리, 성준 등이 참석한 가운데 SBS 새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극본 김지운, 연출 조영광)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극 중 현빈은 해리성 정체 장애로 한 몸에 구서진, 로빈 두 가지 인격을 가진 남자 주인공으로 분한다. 이에 현빈은 “서진이는 미간 주름을 많이 사용했고, 로빈의 경우 다행히 보조개가 있어서 잘 표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빈은 “(이중인격과 관련된) 영화나 드라마를 많이 봤다. 외적으로 서진이 같은 경우 날이 서 있기 때문에 헤어를 올백 스타일로 만들었고, 안경이 필수다. 로빈은 부드러운 부분이 많아서 머리를 내렸다”며 “지금도 고민하고 있지만 표정이나 말투 대사의 범위를 차별화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이드 지킬, 나’는 세상에서 제일 나쁜 남자와 세상에 둘도 없는 착한 남자, 두 인격을 가진 한 남자와 그와 사랑에 빠진 한 여자의 삼각로맨스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이충호 작가의 웹툰 ‘지킬 박사는 하이드씨’를 드라마화한 ‘하이드 지킬, 나’는 ‘49일’ ‘야왕’ ‘잘 키운 딸 하나’를 연출한 조영광 PD가 연출을 맡고, ‘청담동 앨리스’ 김지운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21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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