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생후 10개월 아기 몸무게가 20kg... 이유가?

입력 2015-01-15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데일리메일)

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몸무게가 20kg이 넘는 생후 10개월 아기를 소개했다. 콜롬비아 리바노 지역에 사는 후아니타 발렌티나 에르난데스라는 여자 아기는 3kg으로 태어났지만 10개월 만에 체중이 20kg까지 늘었다. 이는 5세 짜리와 맞먹는 체중이다. 에르난데스는 병적인 고도비만으로 이런 상태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거 봤어’ 페이지에 소개된 기사입니다. 다른 기사를 보시려면 클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융권 휘젓는 정치…시장경제가 무너진다 [정치금융, 부활의 전주곡]
  • 요즘 20대 뭐하나 봤더니…"합정가서 마라탕 먹고 놀아요" [데이터클립]
  • "책임경영 어디갔나"…3년째 주가 하락에도 손 놓은 금호건설
  • "노란 카디건 또 품절됐대"…민희진부터 김호중까지 '블레임 룩'에 엇갈린 시선 [이슈크래커]
  • "밀양 여중생 성폭행 가해자는 맛집 운영 중"
  • 새로운 대남전단은 오물?…역대 삐라 살펴보니 [해시태그]
  • 尹 "동해에 최대 29년 쓸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올해 말 첫 시추작업 돌입"
  • "이의리 너마저"…토미 존에 우는 KIA, '디펜딩챔피언' LG 추격 뿌리칠까 [주간 KBO 전망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08,000
    • +1.69%
    • 이더리움
    • 5,328,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648,000
    • +0.47%
    • 리플
    • 725
    • +0.14%
    • 솔라나
    • 231,400
    • +0%
    • 에이다
    • 633
    • +0.16%
    • 이오스
    • 1,139
    • +0.35%
    • 트론
    • 159
    • -0.63%
    • 스텔라루멘
    • 148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700
    • +0.59%
    • 체인링크
    • 25,210
    • -2.02%
    • 샌드박스
    • 640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