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FC, 브라질 출신 공격수 질베르토 영입

입력 2015-01-1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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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FC)

K리그 클래식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프로축구 광주FC가 외국인 선수 영입으로 전력보강에 나섰다.

광주는 2015시즌 광주 공격진에 힘을 보탤 브라질 출신 공격수 질베르토(27)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브라질 과라니FC(세리에-A) 유스 출신인 질베르토는 최전방 공격수로서 186cm의 큰키와 체격조건에서 나오는 파워가 뛰어나다.

여기에 브라질 특유의 움직임과 드리블 능력까지 갖추고 있어 광주의 공격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양발을 모두 사용한다는 것도 장점이다.

주요 팀으로는 베트남 1부리그 하이퐁 FC, 알바니아 1부리그 KF 티라나, KS 플라무타리 블로레 등에서 활약했다.

질베르토는 “광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1부리그 승격을 이뤄낸 강인한 팀인 만큼 하루빨리 팀에 녹아들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며 “파비오와 함께 팀이 필요로 하는 득점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질베르토는 15일 광양에 머무르고 있는 선수단에 합류해 전술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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