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실적시즌 최고 기대주는 IT업종
이현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4분기 실적시즌 첫 테이프를 끊었던 삼성전자의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IT 업종 전반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며 “삼성전자의 실적개선 요인 중 하나가 환율 상승”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최근 두달간 품목별 수출 증가율을 보면 컴퓨터와 무선통신기기,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IT 주요 제품들이 상위권에 랭크돼 있다”며 “지난해 ICT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1700억달러를 돌파해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0.3%까지 확대됐다는 점까지 감안할때 이번 4분기 실적시즌 최고 기대주는 IT업종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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