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준근 선행 계기, 소원 들어주는 앱 ‘수르수르만수르’...“신통방통하네”

입력 2015-01-14 2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이투데이DB)

송준근, 이상호, 이상민 선행이 화제가 된 가운데 소원의 계기가 된 어플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송준근과 이상호, 이상민은 지난해 11월 췌장암 말기 아버지를 위해 잊지 못할 마지막 결혼기념일을 만들고 싶다는 한 학생의 사연을 접하고 선행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학생의 아버지에게 가족사진용 디지털 카메라를 선물했다. 또한 가족들이 아버지에게 전하는 영상 메시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안타깝게도 이 학생의 아버지는 방문 후 일주일 뒤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선행 계기에 대해 “소원을 들어주는 어플에서 '닭치고' 팀에 연락이 왔었다”고 설명했다.

실제 소원을 들어주는 앱을 찾아보면 ‘수르수르만수르:소원을 이루는 주문’이라고 적힌 앱이 뜬다. 만수라는 꼬마마법사는 자신의 방식대로 소원을 이뤄준다고 적혀있다.

송준근 선행 소원 들어주는 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준근 선행 계기보니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온 듯" "수르수르만수르 앱이 뭐지?" "송준근 만수르로 뜨더니 소원들어주는 어플 이름도 재밌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