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탄소배출권 株 반등 조짐…휴켐스 실적 기대감도 반영

입력 2015-01-14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개장 삼일째를 맞은 탄소배출권 거래제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미미한 거래에 대한 실망감으로 이틀째 일제히 하락했지만 소폭상승하며 다시 반등하는 조짐이다.

14일 오전 9시 21분 직접 수혜주로 꼽히는 휴켐스는 전 거래일보다 650원(2.58%)오른 2만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후성도 65원(2.0%)오른 3310원, 에코프로는 10원(0.13%)오른 7580원, 이건산업도 200원(1.48%)오른 1만3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당일 거래대금이 미미했지만 중 장기적으로는 거래량이 활발해지고 증시에도 영향을 끼칠 것이란 분석에 투자자들이 마음을 돌린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이날 신한금융투자 이응주 연구원은 휴켐스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휴켐스는 UN으로부터 연간 150만톤(최대치)의 탄소배출권을 매도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며 "2015년 배출권 판매를 통한 기대 수익은 최대 350억원에 달하는데 이는 2014년 전사 영업익의 2/3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분석했다.

그는 "4분기 휴캠스의 영업이익은 성과급, 일회성 비용 증가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한 115억원에 그칠 것”이라며 "그러나 올해에는 주요 고객사(한화화인캠) 가동 정상화에 따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7.2% 증가한 82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3: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78,000
    • +1.16%
    • 이더리움
    • 3,446,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66,100
    • -0.79%
    • 리플
    • 1,978
    • +1.49%
    • 솔라나
    • 148,000
    • +5.71%
    • 에이다
    • 291
    • +0.34%
    • 트론
    • 468
    • +1.08%
    • 스텔라루멘
    • 255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40
    • -1.36%
    • 체인링크
    • 16,220
    • +1.38%
    • 샌드박스
    • 51.13
    • +7.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