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불매운동 이어 탈퇴 러시 "댓글로 인증하고 갑니다"

입력 2015-01-12 13: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위메프 불매운동 이어 탈퇴 러시 "댓글로 인증하고 갑니다"

(다음 캡처)

채용과정에서 '갑의 횡포'로 논란을 빚은 소셜커머스업체 위메프에 대한 비난이 거세다. 위메프 불매 운동은 물론 회원들의 탈퇴 러시까지 진행되고 있다.

최근 다음 아고라에는 위메프를 비난하고 탈퇴하는 인증하는 글까지 게재되고 있다. 네티즌은 "위메프 불매운동, 댓글로 탈퇴 인증한다" "탈퇴했다. 위메프 불매운동의 시작이다" "사악한 기업 위메프, 위메프 불매운동에 더해 탈퇴 러시"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위메프 회원탈퇴 버튼은 마이페이지-회원정보수정-오른쪽 하단에 작게 있다"라며 탈퇴 방법을 전하고 있다.

이같은 비난에 지난 8일 위메프 박은상 대표는 "소통이 미숙해서 그랬다. 11명 현장 테스트 참가자 모두 최종 합격으로 정정했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위메프는 지난해 12월 채용한 지역 영업직 사원 11명을 대상으로 수습기간 2주간 현장을 돌며 계약을 따는 등 정직원에 준하는 업무 내용으로 필드 테스트를 했다.

그러나 수습기간 2주 후 이들은 모두 위메프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다. 기준을 통과하지 못했다는 게 이유였다. 게다가 위메프는 기준에 대한 고지도 없었으며 일부만 정식 채용하겠다는 약속도 지키지 못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수습사원 채용 논란과 관련 12일 위메프 본사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광교신도시 국평 평균 11억 돌파…광교자이더클래스 25억 원대 최고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09: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470,000
    • -3.34%
    • 이더리움
    • 4,405,000
    • -6.63%
    • 비트코인 캐시
    • 867,500
    • +0.41%
    • 리플
    • 2,847
    • -3.2%
    • 솔라나
    • 189,500
    • -4.24%
    • 에이다
    • 529
    • -3.11%
    • 트론
    • 442
    • -3.91%
    • 스텔라루멘
    • 313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50
    • -3.01%
    • 체인링크
    • 18,250
    • -4.2%
    • 샌드박스
    • 20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