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국내 첫 인터넷 전용 해외투자펀드 판매

입력 2006-1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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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국내 최초로 저렴한 비용으로 한국, 중국, 일본 주식시장에 분산 투자하는 인터넷 전용 해외투자형 인덱스펀드인 ‘KB e-한중일 인덱스 펀드’를 6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KB e-한중일 인덱스 펀드’는 연 1.0%의 저렴한 보수로 산업성장 속도가 다른 아시아 대표 3개국인 한국, 중국, 일본 시장에 각각 30%씩 분산투자하므로 투자위험은 줄이고 기대수익은 높일 수 있으며 펀드 내에서 해외주가지수선물 투자를 통해 최대한 헷지를 수행하므로 환위험에 대한 부담도 없다”고 밝혔다.

또한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이머징 마켓의 중심인 중국과 아시아의 선진시장 일본, 그리고 재평가 국면에 있는 한국시장 모두를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기존 해외펀드의 환매 신청 시 8 영업일 이상 걸렸던 기간을 5 영업일로 줄임에 따라 고객 편의가 크게 개선됐다” 고 말했다.

국민은행은 12월 29일까지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드럼세탁기, LCD TV, 문화상품권을 드리는 경품행사도 한다.

이 상품은 인터넷으로만 가입이 가능하며 최저 투자금액은 100만원 이상이고 운용사는 KB자산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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