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9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단원고등학교에서 제8회 졸업식이 열려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지닌 단원고 2학년 재학생들이 졸업하는 3학년 선배를 위한 합창 공연을 하며 울먹이고 있다.
입력 2015-01-09 12:43

9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단원고등학교에서 제8회 졸업식이 열려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지닌 단원고 2학년 재학생들이 졸업하는 3학년 선배를 위한 합창 공연을 하며 울먹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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