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에너지채권 ‘정크’ 우려에 하락…10년물 금리 2.01%

입력 2015-01-09 06: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 가격은 8일(현지시간) 하락했다. 국제유가 하락 여파로 에너지채권에 대한 불안감이 형성되면서 국채 매도세가 유입됐다.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오후 4시 15분 현재 전일보다 4bp(1bp=0.01%P) 오른 2.01%를 기록하고 있다. 30년 만기 국채 금리 역시 6bp 상승한 2.59%를 나타냈다. 반면 2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일과 변동없는 0.61%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2008년 이후 급속도록 하락한 유가영향으로 기존 ‘투자적격’단계에서 이뤄졌던 약 270억 달러 규모의 에너지 채권이 ‘정크본드(투기등급채권)’로 분류될 것이라는 우려감이 국채 하락으로도 이어졌다.

에너지 관련 기업들이 현금을 보유하기 위해 지출을 줄일 것이란 우려도 국채 매도세를 부추겼다.

한편,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에 비해 4000건 감소한 29만4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가가 전망한 29만건을 웃도는 것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66,000
    • -0.5%
    • 이더리움
    • 3,074,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74,900
    • +0.24%
    • 리플
    • 1,726
    • +2.55%
    • 솔라나
    • 125,400
    • -1.18%
    • 에이다
    • 258
    • +0.39%
    • 트론
    • 435
    • +2.11%
    • 스텔라루멘
    • 223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0.66%
    • 체인링크
    • 15,170
    • -0.33%
    • 샌드박스
    • 61.02
    • -0.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