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순경 출신 부부 총경' 탄생…구본숙 경정 승진임용

입력 2015-01-05 14: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 역사상 처음으로 '순경출신 부부 총경'이 탄생했다.

경찰청은 5일 서울 마포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인 구본숙 경정을 총경 승진임용 예정자로 선발했다.

구 경정의 남편은 김성섭 총경으로 현재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으로 재직 중이다. 이날 구 경정이 총경 예정자로 임용됨에 따라 경찰 내에서 순경출신 부부 총경이 처음으로 탄생하게 됐다.

여경 공채 28기인 구 경정은 지난 1977년 경남도경과 충남도경 민원실에 근무하면서 경찰 업무를 시작했다. 구 경정은 경남도경 민원실에 근무하다 전투경찰로 복무 중이던 남편 김 총경을 만나 1981년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 경정은 "95%가 넘는 순경 입직 경찰관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었다는 생각에 한없이 기쁘다"며 "얼마 남지 않은 기간 경찰 발전을 위하고 후배들에게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부끄럽지 않은 총경 부부로서 헌신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23,000
    • +1.04%
    • 이더리움
    • 3,455,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364,600
    • -2.07%
    • 리플
    • 1,965
    • +0.92%
    • 솔라나
    • 147,800
    • +5.35%
    • 에이다
    • 290
    • -0.34%
    • 트론
    • 469
    • +1.08%
    • 스텔라루멘
    • 255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1.67%
    • 체인링크
    • 16,270
    • +0.93%
    • 샌드박스
    • 52.49
    • +8.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