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그룹 임세령 패션, 돈 있어도 못 따라하는 이유..."역시!"

입력 2015-01-0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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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그룹 임세령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이정재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진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의 일상 패션이 화제가 되면서 제품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한 연예 전문 매체는 1일 이정재와 임세령 상무가 열애 중이라며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에서 유독 눈에 띄는 것은 임세령 상무의 백(bag)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구하기 어렵다는 프랑스 명품 '에르메스' 제품 일색이다. 일반에 공개된 것만 해도 에르메스 저니 사이드 블랙 포(2500만원), 에르메스 퍼플레인 버킨백(2400만원), 에르메스 온 더 유니버스 브라운(2700만원) 등 대부분 어지간한 소형차 한 대 값이다.

특히 임세령 상무가 선보인 에르메스 버킨백은 돈이 있다고 해서 모두가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은 아니어서 주목된다. 장인이 일일이 수공으로 만들기 때문에 대량으로 풀리지 않는다.

에르메스의 버킨백은 영국 출신 모델이자 프랑스의 유명한 음악가 겸 예술가인 세르쥬 갱스부르(Serge Gainsbourg)의 전 부인인 제인 버킨(Jane Birkin)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다. 제인 버킨은 1970년대 중반, 멋스러운 편안함과 자유분방함을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이었다.

1984년 에르메스의 5대 회장 장 루이 뒤마가 비행기 옆 좌석에 앉은 제인 버킨이 밀짚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다가 소지품을 쏟는 것을 보고 그녀를 위해 수납이 잘 되는 검정색 가죽 가방을 제작해주면서 버킨백이 탄생하게 됐다.

버킨백은 25cm, 30cm, 35cm, 40cm의 사이즈가 있다.

이 백은 장인이 한 개를 제작하는데 48시간이 걸리며, 주에 5개 정도 만든다. 일부 희귀 가죽 제품은 주문하고 수 년을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 때문에 에르메스 버킨백은 돈이 있어도 살 수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 패션에 네티즌들은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 패션 대박"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 패션 따라하다간 다 거지된다" "이정재, 임세령 상무 패션 따라가려면 어쩌나" "이정재, 연애하는 것도 부담스럽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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