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미년 새해 첫 해돋이 전국 대부분 가능…서울-독도-간절곶-정동진-경포대 일출시간?

입력 2015-01-01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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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년 새해 첫 해돋이 전국 대부분 가능…서울-독도-간절곶-정동진-경포대 일출시간?

(사진=뉴시스)

새해 첫 해돋이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가능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새해 첫날인 오늘 서해안과 제주도에 눈이 내리겠지만 그 밖의 지방은 대체로 맑아 새해 첫 해돋이는 서해안과 제주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방에서 가능하다고 밝혔다.

독도에서는 오전 7시 26분 첫 해돋이를 볼 수 있다. 이어 오전 7시 31분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을 시작으로 내륙에서도 일출을 볼 수 있다. 부산태종대, 부산해운대에서는 오전 7시 31분에 해돋이를 볼 수 있다. 성산일출봉에서는 오전 7시 36분, 서귀포강정에서는 오전 7시 37분에 일출을 볼 수 있다.

강릉 정동진에서는 오전 7시 38분, 강릉 경포대에서는 오전 7시 39분에 일출을 볼 수 있다. 서울 일출 시간은 오전 7시 46분이다. 당진난지도, 당진왜목마을, 인천 등 지역은 가장 늦은 시간인 오전 7시 47분에 해돋이를 볼 수 있다.

다만 기상청은 -10도 안팎의 한파가 찾아오고 바람이 강해 일출 명소의 체감온도는 -2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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