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의 더 콘서트' 첫 출연자는 정명훈…피아니스트ㆍ셰프 변신

입력 2015-01-01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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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피아니스트로 변신한다.

7일부터 첫 방송되는 '윤건의 더 콘서트'는 클래식, 재즈, 뉴에이지등 다양한 장르의 정상급 아티스트가 출연하는 고품격 음악 연주회다.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그 시작을 연다. 지휘자가 아닌 ‘피아니스트’ 정명훈이 피아노 독주와 진솔한 이야기로 '윤건의 더 콘서트' 첫 번째 시간을 만든다. 드뷔시의 ‘달빛’, 차이콥스키의 ‘가을노래’, 슈만의 ‘아라베스크’등 친숙한 피아노 소품곡을 연주한 정명훈, 손녀를 위해 연주하던 곡들이기에 그의 피아노 선율은 여유롭고 따뜻하다. 피아노를 처음 쳤던 어린 시절과 피아니스트로 명성을 떨쳤던 청년 시절에 대해 MC 윤건과 나눈 진솔한 이야기도 감동이다.

‘음악’에서는 거장, ‘삶’에서는 소탈한 정명훈

정명훈은 녹화장에 그의 ‘뵈젠도르퍼’ 피아노를 직접 운반해 올 정도로 공연에 공을 기울였다. 음악에 있어서만큼은 세심하고 깐깐했지만 피아노 연주 사이사이,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터놓는 인간 정명훈은 소탈했다. 정명훈은 ‘가족’, ‘취미-요리’, ‘음악’에 대한 개인적이고 내밀한 이야기를 MC 윤건과 나누었는데… 행복한 얼굴로 손녀 자랑을 했고, ‘요리’에 대하여 셰프 못지않은 진지함으로 자신만의 레시피를 공개했다.

“음악은 사랑과 같아, 할수록 커진다”

정명훈은 “음악은 사랑과 같습니다. 할수록 점점 커지고 아무리 힘들어도 놓칠 수 없죠.”라는 말을 전했다. 정명훈은 앞으로의 꿈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꿈이었던 음악을 하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이 꿈 속 같다.” 라고 답했다. 정명훈에게 음악은 사랑과 동일어다.

정명훈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진솔한 삶의 이야기는 7일 밤 11시 40분 KBS1 '윤건의 더 콘서트'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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