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가요대제전] 방탄소년단+보이프렌드, 태권도 군무 ‘막강’ 퍼포먼스 시선집중

입력 2014-12-31 23: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탄소년단, 보이프렌드(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MBC 가요대제전’ 방탄소년단과 보이프렌드가 태권도를 접목한 퍼포먼스를 드러냈다.

31일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는 ‘2014 MBC 가요대제전’이 김성주, 전현무, 걸스데이 혜리, 씨스타 소유, 이유리의 진행으로 개최됐다.

보이프렌드와 방탄소년단은 이날 ‘MBC 가요대제전’에서 태권도 군무를 선보였다. 보이프렌드와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장판깨기, 돌려차기 등 화려한 태권도 동작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도복으 입음 보이프렌드와 방탄소년단은 절도 있는 태권도 퍼포먼스로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2014 MBC 가요대제전’에서는 2014년을 빛낸 가수들이 총출동해 청, 백 두 팀으로 나뉘어 무대를 선보인다. 걸스데이, 규현, 다이나믹 듀오, 동방신기, 러블리즈, 비스트, 마마무, 선미, 소녀시대, 시크릿, 씨스타, 에이핑크, 인피니트, 임창정, 태진아, 포미닛, 플라이투더스카이, 2PM, 엑소, B1A4, 씨엔블루 등 44팀, 총 170여명이 무대에 오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단독 금감원, 가상자산거래소에 감독분담금 청구한다
  • "중국이 중국했다" 손흥민·이강인 향한 좁은 속내…합성사진 논란
  • 쿠팡 "'평생 먹은 것 중 제일 맛없다'는 직원 리뷰가 조작?" 공정위에 반박
  • “동해 석유=MB 자원외교?”...野, 의심의 눈초리
  • “고객의 시간을 점유하라”...쉬지 않고 뻗어나가는 ‘뉴월드’ [정용진號 출범 100일]
  • 집단 휴진 거부한 아동병원, 의협 회장 맹비난 "'폐렴끼' 만든 사람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940,000
    • +0%
    • 이더리움
    • 5,059,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609,500
    • +1.08%
    • 리플
    • 694
    • +2.81%
    • 솔라나
    • 206,300
    • +0.88%
    • 에이다
    • 587
    • +0.17%
    • 이오스
    • 937
    • +1.3%
    • 트론
    • 164
    • -0.61%
    • 스텔라루멘
    • 140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70,600
    • +0.64%
    • 체인링크
    • 21,020
    • +0.14%
    • 샌드박스
    • 546
    • +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