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비 폭로’ 김부선 “이 나라 떠나고 싶었다”…네티즌 “김부선 말에 동감한다”

입력 2014-12-31 1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배우 김부선이 ‘난방비 폭로사건’ 후 심경을 전했다.

김부선은 31일 방송된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그동안의 심경을 밝혔다.

김부선은 “가장 힘들었던 것은 정부와 공무원들의 외면이었다. 관할구청과 서울시청의 외면은 정말 절망적이었고 이 나라를 떠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부선은 “정부와 공무원들은 국민에게 친절한 법, 따뜻한 법, 착한 법을 만들어줘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고 주민 자치일이라며 외면했다”며 “관할구청과 정부와 공무원들은 국민들의 분노와 절규에 귀를 귀울여야 된다”고 덧붙였다.

김부선은 9월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의 난방 비리를 파헤쳤다.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일부 주민이 열량계 건전지를 빼는 등의 수법으로 난방비를 적게 낸 사실을 고발했고 조사 결과 난방 비리의 일부가 사실로 밝혀져 전직 관리소장 등이 입건되기도 했다.

김부선 심경을 접한 네티즌은 “김부선 올해의 영웅 중 한명이다”, “김부선 말에 백퍼센트 동감한다”, “김부선 올해의 난방열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43,000
    • -0.5%
    • 이더리움
    • 3,448,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56%
    • 리플
    • 2,104
    • -1.03%
    • 솔라나
    • 126,900
    • -1.55%
    • 에이다
    • 367
    • -1.87%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4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1.61%
    • 체인링크
    • 13,850
    • -1.14%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