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 정명훈 예술 감독과 계약 1년만 연장

입력 2014-12-31 0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생애 첫 피아노 음반을 발표한 지휘자 정명훈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마리아 칼라스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올해 말로 계약 만료되는 정명훈 예술감독과 계약을 1년 연장하기로 했다. 서울시향 이사회는 30일 정기 이사회를 열어 정명훈 감독의 계약을 1년만 연장하되 빠른시일 안에 기존의 계약조건을 변경해 재계약한다고 밝혔다. 정 감독은 상임지휘자 겸 음악감독으로 임명된 2005년 이후 그동안 3년 단위로 계약을 맺어왔다. 9년간 서울시향으로부터 140억원을 받았다. 정 감독은 개인사정으로 공연을 임의로 변경하는 등 서울시향과의 계약조건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현재 서울시의 조사를 받고 있다. 한편 서울시향은 박현정 대표이사가 성희롱과 폭언으로 논란을 빚은 끝에 사퇴 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해서는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4% 하락에 6270선 마감…삼전·SK하닉 '와르르' 각각 6%·10%대 급락
  • ISA 계좌, 5년마다 깨라고요? [이슈크래커]
  • 김정관 장관 “반도체 성과급, 주총 승인 받도록”…상법·자본시장법 개정 시사
  • 세금 꺼낸 정부에…오세훈 서울시장 “집값 해법은 공급” [종합]
  • 李 "폭염은 국가적 기후재난"…냉방·전력망 확충 등 예산 반영 주문 [종합]
  • 中 딥시크, AI 가격 대폭 인상 예고⋯‘초저가 전략’ 접나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단독 실리콘투, 라이브커머스팀 신설…K뷰티 ‘글로벌 라방 판매’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46,000
    • +0.73%
    • 이더리움
    • 2,707,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300,800
    • +0.23%
    • 리플
    • 1,487
    • -1.91%
    • 솔라나
    • 104,200
    • -1.14%
    • 에이다
    • 268
    • -3.94%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27
    • -4.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70
    • +0.66%
    • 체인링크
    • 11,520
    • -1.03%
    • 샌드박스
    • 58.37
    • -2.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