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부원장에 서태종·박세춘·이동엽 임명

입력 2014-12-30 1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태종 금감원 수석부원장

금융위원회는 30일 임시회의를 열고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에 서태종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을 임명했다. 은행·비은행 담당 부원장으로는 박세춘 부원장보가, 자본시장 담당 부원장에는 이동엽 부원장보가 각각 승진했다.

서 수석부원장은 광주 대동고, 전남대 경제학과를 나와 행정고시 29회로 재무부와 금융위에서 공직생활을 했으며 주 OECD대표부 참사관, 금융위 기획조정관, 자본시장국장,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 등을 지냈다. 이들 부원장은 서 수석부원장의 증선위 상임위원직 퇴직절차가 마무리되는대로 이르면 이번주 중 취임할 예정이다.

부원장 인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진 원장은 내달초 후속인사와 조직개편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 안팎에서는 현재 9명의 부원장보급 자리 가운데 승진과 교체로 절반정도자리가 바뀔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부원장보 인사가 내달말 마무리되면 2월중 실국장 및 팀장급에 대한 대대적인 인사작업이 뒤따를 전망이다. 조직개편은 기획검사국을 폐지하는 대신 은행지주검사국을 신설하고 서민금융지원국과 상호금융검사국의 규모를 키우는 방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수현 전 원장이 만든 선임국장제도 없어질 가능성이 크다.

한편 금융위는 이날 회의에서 인력 확충 등을 감안, 금감원의 내년 예산을 8.9% 늘린 3069억원으로 확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61,000
    • +0.37%
    • 이더리움
    • 2,663,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0%
    • 리플
    • 1,533
    • -0.2%
    • 솔라나
    • 105,200
    • -0.09%
    • 에이다
    • 273
    • -1.44%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30
    • +1.11%
    • 체인링크
    • 11,640
    • -0.68%
    • 샌드박스
    • 59.4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