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문서유출' 조응천 비서관 법원 출석…구속여부 오늘 밤 결정

입력 2014-12-30 1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윤회 씨 국정개입 의혹' 문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30일 구속전 피의자심문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통상 영장 발부여부를 결정하는 데 한나절 이상이 걸리는 것을 감안하면 조 전 비서관의 구속여부는 오늘 밤 늦게나 결론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검찰은 27일 조 전 비서관이 청와대 유출 문건을 박지만 EG 회장에게 전달한 것으로 보고 공무상 비밀누설과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구속된 박관천 경정이 지난 2월 청와대 파견이 끝난 뒤 경찰에 복귀할 때 공직기강비서관실 무건 10여건을 들고나오는 데 조 전 비서관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조 전 비서관은 또 박 경정이 올 1월 6일 작성한 '정윤회 국정개입 동향' 문건을 박 회장의 측근인 전모씨를 통해 박 회장에게 전달한 혐의도 받고 있다.

조 전 비서관은 지난 5일과 27일 두차례에 걸쳐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95,000
    • +0.96%
    • 이더리움
    • 3,472,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373,800
    • +0.48%
    • 리플
    • 1,982
    • +0.3%
    • 솔라나
    • 145,100
    • +7.16%
    • 에이다
    • 295
    • +0.34%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5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1.91%
    • 체인링크
    • 16,290
    • +2.2%
    • 샌드박스
    • 48.89
    • +0.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