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준형 "미국서 얻어맞고 살았다" 충격 고백…상남자가 왜?

입력 2014-12-30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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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준형

(사진=KBS 2TV '안녕하세요')

그룹 god의 맏형 박준형(45) 아픈 과거를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박준형, 김나영, 민경훈, 니콜이 게스트로 출연해 고민 주인공들의 사연을 함께 나눴다. 특히 이날 박준형은 여자 같은 목소리 때문에 손가락질당하는 청년 이성수 씨의 사연에 공감하며 자신의 경험담을 고백했다.

박준형은 "나도 미국생활 할 때 70~80년대 동양인이 많지 않아 일주일에 3번씩 얻어맞고 살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하지만 박준형은 "가장 중요한 건 자신감이다. 나는 나다. 그러면 된다"고 이 씨를 북돋았다.

박준형은 이어 "목소리도 그렇지만 말투나 억양이 더 여자 같다"며 "시비도 걸고 목소리도 크게 내 보라"며 자신이 시비를 걸어 볼 테니깐 크게 대항해 보라고 권했다. 이에 이 씨는 박준형에게 "주름이 왜 이렇게 많으냐"고 쏘아붙여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안녕하세요' 박준형의 활약을 지켜본 네티즌은 "'안녕하세요' 박준형 진짜 웃기다", "'안녕하세요' 박준형이 정말 상남자인 듯", "'안녕하세요' 박준형, 멋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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