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15년만에 서울서 면세점 신규허가 추진

입력 2014-12-29 0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 서울 2곳과 제주 1곳에 시내면세점이 새롭게 허가가 날 전망이다. 서울 신규 면세점 허가는 15년만이다.

29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1월에 제7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열어 관광 등 유망 서비스업 육성에 필요한 후속 보완 대책을 논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정부는 7차 회의에서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추가 수요, 지역별 공급현황을 고려해 시내면세점 추가 허가를 확정할 예정이다.

특히 정부는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서울과 제주에 각각 2곳과 1곳의 면세점을 추가로 신설하고 서울에 세워지는 면세점 1곳의 특허를 지방면세점에 주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서울의 시내면세점 신규 허가는 2000년 이후 처음으로 시내 16곳, 공항·항만 19곳, 제주 지정면세점 5곳, 외교관 면세점 1곳 등 41곳이다. 국내 면세점 매출은 올해 10월 현재 7조6000억원을 기록,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또한 연간 매출액 300억원 이상인 부동산리츠의 상장 요건과 관련해 총 자산의 30% 미만을 부동산개발사업에 투자하는 ‘비(非) 개발전문리츠’에 대해 상장에 필요한 연간 매출액 요건을 100억원으로 낮춰 관광호텔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밖에 보험사의 비업무용 부동산 취득 범위에 관광호텔을 포함하고 기업들이 지역거점 사업을 펼칠 때 토지이용 규제를 풀어주고 기업과 지방자치단체에 재정 유인책(인센티브)을 주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00,000
    • -1.17%
    • 이더리움
    • 3,054,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372,800
    • +0.24%
    • 리플
    • 1,689
    • +0.48%
    • 솔라나
    • 124,400
    • -1.82%
    • 에이다
    • 254
    • -0.78%
    • 트론
    • 435
    • +2.11%
    • 스텔라루멘
    • 218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1.5%
    • 체인링크
    • 14,980
    • -1.19%
    • 샌드박스
    • 59.34
    • -2.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