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장수원이 로봇 청소기 CF를 찍고 싶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로봇연기로 붐을 일으킨 장수원과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장수원은 10년 뒤 모습을 묻는 질문에 "연기파 배우가 돼 있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방송 후 스튜디오에서는 장수원이 가만히 있어도 웃기기 때문에 개그맨들이 좌절했다는 사연과 로봇 청소기 CF를 꿈꾸고 있는 그의 야망이 소개됐다.
입력 2014-12-28 16:16

장수원이 로봇 청소기 CF를 찍고 싶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로봇연기로 붐을 일으킨 장수원과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장수원은 10년 뒤 모습을 묻는 질문에 "연기파 배우가 돼 있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방송 후 스튜디오에서는 장수원이 가만히 있어도 웃기기 때문에 개그맨들이 좌절했다는 사연과 로봇 청소기 CF를 꿈꾸고 있는 그의 야망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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