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정 서울시향 대표 해임안 30일 시향 이사회 상정

입력 2014-12-26 15: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립교향악단 이사회는 직원 성희롱과 폭언 등으로 인권침해 의혹을 받았던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의 해임안을 오는 30일 상정해 처리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향 이사회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시향 본사에서 비공개 간담회를 열어 박 대표의 인권침해 의혹에 대한 서울시 시민인권보호관의 조사 결과를 보고 받은 후 30일에 정식 이사회를 열어 해임안을 상정키로 했다.

앞서 서울시 시민인권보호관은 지난 23일 시향 직원들의 요청으로 박 대표의 인권침해 여부를 자체 조사한 결과 폭언과 성희롱 등이 사실로 확인됐다며 서울시장에게 박 대표를 징계하라고 권고한 바 있다.

시향 이사회는 이날 공연 일정 임의 변경 등 의혹을 받는 정명훈 예술감독에 대한 서울시 조사담당관의 조사 내용도 보고받고, 계약서 보완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000,000
    • -2.24%
    • 이더리움
    • 4,593,000
    • -3.69%
    • 비트코인 캐시
    • 851,000
    • -2.63%
    • 리플
    • 2,857
    • -2.66%
    • 솔라나
    • 191,500
    • -3.53%
    • 에이다
    • 533
    • -2.91%
    • 트론
    • 450
    • -4.05%
    • 스텔라루멘
    • 314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10
    • -2.86%
    • 체인링크
    • 18,600
    • -1.8%
    • 샌드박스
    • 223
    • +9.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