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북미반도체 장비 BB율 1.0 상회…경기 회복 암시-KB투자증권

입력 2014-12-26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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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투자증권은 26일 11월 북미반도체 장비 BB율이 1.0 상회했다고 밝혔다. 통상 BB율은 반도체 경기와 선행 또는 동행하는 지표로서 반도체 경기 회복을 암시한다는 설명이다.

이가근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반도체 장비협회 (SEMI)는 11월 북미 반도체 장비 시장에 BB율(Book-to-Bill ratio)을 1.02로 발표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BB율은 통상 적으로 1.0을 기준으로 작성되며, 1.0 이상에서는 반도체 시장의 확장을, 이하에서는 축소를 의미하는 지표로 많이 사용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반도체 BB율과 반도체 업체들의 주가 방향성은 매우 일치하는 경향을 보였다"며 "특히 BB율은 챠트상으로 선행하는 흐름을 보이는데, 11월 BB율의 상승은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주가에는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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