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크리스마스 에디션' 이종석, 박신혜에 "널 못 지켜주지만 제발 떠나지마"

입력 2014-12-2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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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크리스마스 에디션 피노키오 인 러브’ 이종석과 박신혜의 애절한 감정이 전파를 탔다.

SBS 드라마 ‘크리스마스 에디션 피노키오 인 러브’ 편에서는 그간 인하(박신혜)와 하명(이종석)의 사랑 이야기가 그려졌다.

최근 방송에서는 인하와 하명이 이별에 괴로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4일 방송에서 하명은 술에 취해 침대에 누웠다. 그러자 인하는 하명의 옆에서 머리를 쓸어내리며 “이기지도 못할 술을 왜 이렇게 많이 마셨냐”고 안쓰럽게 말했다. 그리고 인하는 “그만 자”라는 말과 함께 자리를 뜨려고 했다. 그러나 하명은 인하의 손을 잡으며 “내가 지금 널 지켜주지 못해.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가지는 마”라고 말했다. 그리고 살며시 인하의 볼에 손을 댔다. 그러자 인하는 “그래. 아무한테도 가지 않을 게”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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