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태권도 대부 이준구씨 아들 지미 리, 메릴랜드 주 장관 발탁

입력 2014-12-25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수계 사무국 장관에 공식 내정…한국계로는 처음

▲미국 태권도 대부인 이준구씨의 아들 지미 리(한국명 이형모)가 메릴랜드 주 장관으로 선정됐다. (사진=링크드인 캡처)

미국 태권도 대부인 이준구씨의 아들 지미 리(한국명 이형모)가 메릴랜드 주 장관으로 선정됐다.

워싱턴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11.4 중간선거’에서 승리한 래리 호갠 메릴랜드 주지사 당선자는 23일(현지시간) 지미 리를 소수계 사무국 장관(Governor‘s Office of Minority Affairs·GOMA)에 공식 내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소기업과 여성 등 소수계 비즈니스와 관련된 정부 업무를 총괄하는 자리인 소수계 사무국 장관에 한국계가 메릴랜드 주 장관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지미 리는 호갠 당선자의 선거캠프를 거쳐 정권 인수위에 참여하고 있다. 12세 때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건너간 지미 리는 메릴랜드대와 존스홉킨스대 등을 졸업하고 컨설팅 업체인 ‘GTSC’ 대표 등을 지냈다. 또 버지니아 주 정부 상무차관을 역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62,000
    • +3.51%
    • 이더리움
    • 3,012,000
    • +2.48%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45%
    • 리플
    • 2,052
    • +3.27%
    • 솔라나
    • 127,000
    • +3.08%
    • 에이다
    • 384
    • +2.13%
    • 트론
    • 418
    • -1.88%
    • 스텔라루멘
    • 232
    • +5.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40
    • +0.36%
    • 체인링크
    • 13,300
    • +3.18%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