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션, 크리스마스 가족 사진 공개…“내가 선물이다”

입력 2014-12-2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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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정혜영 부부가 네 자녀와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24일 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ry christmas!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오늘 더 행복해”라는 글과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션은 턱시도를 차려 입고 네 자녀 뒤에 서있고, 정혜영은 붉은색 코트로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션-정혜영 부부의 네 아이 중 여자 아이는 정혜영과 동일한 붉은색 드레스를, 남자 아이들은 초록색 턱시도를 입어 성탄절에 맞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션은 한 프로그램에서 나눔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션은 “우리나라에서는 출석을 부를 때 이름을 부르면 ‘네’하고 대답을 하듯 미국에서는 출석을 부르면 ‘present’라고 한다. 이게 ‘여기 있습니다’라는 뜻인데, 나는 ‘선물이 여기 있습니다.’로 받아들이기도 한다."며 "내가 선물인것이다. 그렇다면 그 선물의 삶을 살아가야 되지 않겠나. 누군가 그 도움이 필요할 때 내가 선물로서 그렇게 다가간다면 그거보다 더 나에게 주어진 삶을 잘 살아가는 방법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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