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사립 대안학교 15곳에 안전시설비 지원

입력 2014-12-2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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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사립 대안학교 15개교를 선정하고 안전시설 확충 등을 위해 총 13억5000만원의 시설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선정된 대안학교는 4개 권역별로 모두 15개교이다. 수도권에는 지구촌학교(서울)와 인천청담학교(인천), 헌산중학교(경기), 두레자연고등학교(경기) 등이다.

이번에 지원된 예산은 노후 화재예방 시설 보수·교체, 기숙사 안전, 보건·위생, 통학안전, 범죄예방용 CCTV 등 학생안전과 관련된 시설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사립 대안학교에 대한 정부의 시설비 지원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세월호 참사 이후 교과과정 상 체험학습이 중심인 대안학교의 안전한 교육 환경 구축을 위해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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