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후] 中증시, 최근 상승세 과도 인식에 급락…상하이 3.0%↓

입력 2014-12-23 1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 증시가 23일(현지시간) 오후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중국증시가 급락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3.0% 급락한 3032.61로 장을 마감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전일 대비 강보합세를 보이며 변동이 거의 없는 9097.71로 마감했다. 일본증시는 ‘일왕 생일’을 맞아 휴장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오후 5시 20분 기준으로 0.08% 오른 3333.71을, 인도증시 센섹스지수는 전일 대비 0.37% 상승한 2만7804.38를 각각 나타내고 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10% 상승한 2만3430.97을 기록했다.

중국증시는 중국석유천연가스공사(페트로차이나), 중국공상은행(ICBC) 등 주요 종목이 하락세를 보인 영향으로 급락장을 나타냈다.

최근 급등세가 과도했다는 인식이 커진 가운데 경기둔화가 기업실적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불안에 이날 매물이 쏟아졌다.

화타이증권 저우 린 애널리스트는 “최근 급등장세로 투자자들이 수익을 많이 거뒀다”며 “장기적으로 봤을 때 경제환경이 취약해질 수 있다는 리스크가 있지만, 중국 정부가 통화정책 완화를 시행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상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주요 종목을 살펴보면 공상은행과 페트로차이나는 이날 2% 이상 빠졌다. 중국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 중국알루미늄공사(찰코)는 4.2% 급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72,000
    • +1.17%
    • 이더리움
    • 3,466,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373,200
    • +0.89%
    • 리플
    • 2,008
    • +2.97%
    • 솔라나
    • 151,400
    • +10.75%
    • 에이다
    • 297
    • +2.06%
    • 트론
    • 466
    • +0%
    • 스텔라루멘
    • 25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0.21%
    • 체인링크
    • 16,440
    • +2.88%
    • 샌드박스
    • 48.83
    • +1.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