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토토가, SES 슈 터져버린 흥 “아이 키우느라 몇 년간 주부로 살다보니…”

입력 2014-12-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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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 SES 슈가 그동안 쌓아왔던 흥을 폭발시켰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섭외 특집으로 SES 멤버 바다와 슈가 출연했다.

이날 슈는 과거 부끄러워하던 소녀의 모습이 아닌 자신이 하고 싶은 말만 일방적으로 하는 아줌마의 모습을 선보여 웃음을 주었다. 특히 슈는 바다와 함께 ‘아임유어걸’, ‘저스트 어 필링‘, ‘꿈을 모아서’ 노래를 부르며 파워풀한 댄스로 눈길을 끌었다.

MC 유재석은 “요정시절도 좋지만 음악을 즐기는 모습이 좋다”고 말하자 슈는 “바다 언니 보면 부러울 때가 많았다. 아이 키우느라 몇 년간 주부로 살았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포기하고 살아야겠다는 것 때문에 언니 보면서 ‘우리 언제 뭉쳐’라고 말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27일 ‘무한도전’의 연말 특집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서는 김건모, 김현정, 소찬휘, 엄정화, 이정현, 조성모, 지누션, 쿨, 터보, SES의 무대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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