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아내, 이수혁 나올 때 더 좋아한다” [‘일리 있는 사랑’ 주연배우 인터뷰]

입력 2014-12-19 15: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 E&M

엄태웅이 ‘일리있는 사랑’을 본 아내에 대한 반응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tvN 새 월화드라마 ‘일리 있는 사랑’ 주연배우 공동 인터뷰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엄태웅, 이시영, 이수혁이 참석했다.

엄태웅은 극 중 여주인공 김일리의 운명적인 마지막 사랑이자 아내에게 뒤늦게 찾아온 새로운 사랑을 바라보는 남편 장희태 역을 맡았다. 이에 엄태웅은 취재진들에게 “아내의 외도를 바라봐야 하는 역할에 대한 실제 아내의 반응은 어떤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엄태웅은 “시간이 지날수록 연기하기가 더 힘든 것 같다. 그러나 잘 표현하려고 하고 있다”며 “아내는 저만 보면 안쓰럽다고 한다”고 답했다. 이어 “아내가 얼마 전에는 저랑 드라마를 같이 보고 있다가 이수혁씨 연기를 보면서 연기를 보면서 설레여 했다. 속도 상하면서도 이수혁씨가 너무 멋있게 나와서 모든 시청자들의 마음을 잡아준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어쨌든 집에서는 저보다 이수혁씨 나올때를 더 좋아한다”고 말해 현장을 웃게했다.

‘일리 있는 사랑’은 두 남자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 여주인공 김일리(이시영)와 첫사랑에 빠진 사춘기 소녀 같은 아내를 지켜봐야 하는 남편 장희태(엄태웅), 그리고 일리를 보며 처음으로 여자라는 존재에게 설렘을 느끼게 된 김준(이수혁)의 사랑을 그리는 감성 멜로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tvN에서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28,000
    • +0.38%
    • 이더리움
    • 3,024,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2.3%
    • 리플
    • 2,036
    • -0.2%
    • 솔라나
    • 127,700
    • +1.11%
    • 에이다
    • 387
    • +0%
    • 트론
    • 426
    • +2.16%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1.32%
    • 체인링크
    • 13,290
    • +1.14%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