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혼슈 중ㆍ북부지역 폭설…최소 11명 사망

입력 2014-12-19 0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태평양 부근 해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일본 혼슈 중ㆍ북부 지역과 홋카이도에 연일 폭설이 내려 현재까지 최소 11명이 숨졌다고 18일(현지시간) 현지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날 오후 5시경 니가타현과 나가노현 일부 지역에서 적설량이 178~205cm를 기록했고 야마가타현과 이와테현 등에서는 최대 순간 풍속이 초속 31m인 강풍이 관측됐다. 나고야시에는 20cm 넘는 눈이 쌓였다.

이번 폭설로 훗카이도에 사는 81세 여성이 지붕에서 제설작업 중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 나고야시에서는 내리막길에 주차된 트럭이 미끄러져 45세 남성이 목숨을 잃는 등 하루 동안 8명이 사망해 희생자 수가 11명으로 증가했다. 니가타현과 나가노현 등의 일부 지역에서 주민 300여명이 고립됐고 항공기 결항과 열차 연착도 발생했다. 건널목에서 기차와 승용차가 충돌하며 기차 승객 85명 정도가 갇혀 있어야 했다. 아이치현에서는 500건 이상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1명이 죽고 30여 명이 다쳤다.

한편 훗카이도에서 승객을 태우지 않는 열차가 건널목에서 오도 가도 못하는 승용차와 부딪쳤으나 부상자는 없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삼성전자, 자사주 100% 넘게 샀는데 더 매입⋯‘수급 버팀목’ 언제까지?
  • 태풍 3개 동시에…놀로·초이완·고구마 예상 경로는?
  • '출근길 외투 필수' 화요일 한파주의보…강풍에 체감온도 '뚝'
  • 신축 아파트 쏟아지지만⋯“오늘도 2칸 ‘지옥철’ 탑니다” [교통지옥 김포①]
  • 단독 대학 따라 ‘AI 접근권’ 갈렸다…전면 지원부터 미지원까지 '천차만별'
  • 2026 프로야구 정규시즌 1위 확정…가을야구 남은 순위는?
  • 숨 고른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6 13: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65,000
    • -0.41%
    • 이더리움
    • 3,656,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425,800
    • -1.39%
    • 리플
    • 2,029
    • -0.64%
    • 솔라나
    • 162,500
    • -0.18%
    • 에이다
    • 361
    • -0.82%
    • 트론
    • 455
    • +0.22%
    • 스텔라루멘
    • 289
    • -4.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80
    • -1.44%
    • 체인링크
    • 18,650
    • -2.3%
    • 샌드박스
    • 90.48
    • -6.2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97
    • 2 Papertrade 인기지수 269
    • 3 Dolphin 인기지수 266
    • 4 zipcoin zk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6M · 유통량 113% D-64
    • Capricorn $20.1M · 유통량 53% D-17
    • Scroll $2.7M · 유통량 51% D-16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