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는 1800억원의 단기차입금을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75% 규모이며, 2500억원이었던 단기차입금 총액도 4300억원으로 늘어났다.
입력 2014-12-18 17:21
한국금융지주는 1800억원의 단기차입금을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75% 규모이며, 2500억원이었던 단기차입금 총액도 4300억원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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