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철 상주 대표이사, 2부리그 강등 자진 사퇴…“성원과 사랑 잊지 않겠다”

입력 2014-12-18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로축구 상주 상무의 이재철 대표이사가 리그 강등의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다.

이재철 대표는 17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사퇴의사를 밝혔다.

이 대표는 2011년 상주 상무가 창단할 때 단장으로 선임됐고 2013년 대표이사로 승진해 축구을 이끌었다.

2012년 승부조작으로 인한 강제 강등으로 어려움을 겪을때도 발 빠르게 사단법인화를 추진하며 상주 상무를 발전시키는 계기로 삼았다.

상주는 2부리그였던 2013년 K리그 최초 11연승을 기록했고, 챌린지 우승과 함께 1부리그로 승격했다.

그러나 올시즌 9월 주축 선수들의 무더기 전역으로 인한 공백을 메우지 못한 채 12위로 강등의 아픔을 겪었다. 이 대표는 "부족했지만 많은 사람이 보내준 성원과 사랑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74,000
    • -2.73%
    • 이더리움
    • 2,916,000
    • -3.7%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1.56%
    • 리플
    • 2,011
    • -1.66%
    • 솔라나
    • 124,300
    • -3.57%
    • 에이다
    • 382
    • -2.55%
    • 트론
    • 420
    • +0.72%
    • 스텔라루멘
    • 224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20
    • -1.78%
    • 체인링크
    • 12,990
    • -3.42%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