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 리버뷰 웰가', 울산 소형평형 프리미엄 자랑하며 '인기'

입력 2014-12-1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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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대가 선호도와 희소성 높은 소형평형으로 구성… 관심↑

울산의 핵심지역 울산 삼산동 일대에 대한토지신탁의 특급 소형평형 프리미엄 아파트 '삼산 리버뷰 웰가'가 분양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주택보증의 기업신용등급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한 바 있는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해 더욱 믿을 수 있는 삼산 리버뷰 웰가는 지하 2층~지상 20층 2개 동에 전용면적 55㎡형 5개 타입의 아파트 207가구와 30~58㎡형 3개 타입의 오피스텔 14실 등 총 221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전 세대가 선호도와 희소성이 높은 소형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는 삼산 리버뷰 웰가는 최근 소형평형 아파트의 계속된 전세값 상승 속에 저렴한 분양가를 바탕으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호도 얻고 있다.

이와 더불어 삼산 리버뷰 웰가가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아파트가 들어설 위치가 태화강 앞자리에 위치한 마지막 노른자위 지점이라는 점이다. 태화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수려한 조망과 울산남구청, 울산시청 등 관공서, 금융사 등이 밀집해 있는 울산의 핵심생활권인 남구 삼산동은 이밖에도 백화점, 대형 쇼핑센터와 울산문화예술회관, KBS울산방송국, CGV 울산삼산 등이 인접해 다양한 문화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지 북측에 새롭게 정비된 태화강변로를 따라 조성된 태화강체육공원을 비롯, 울산문화공원, 한마음공원 등 공원시설 및 태화강100리길 코스도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반경 500m 이내에 백합초, 삼산초, 강남중, 삼산고 등이 위치해 교육여건도 뛰어나다.

교통의 편리함도 무시할 수 없다. 태화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강남로, 시내로 연결되는 정동로가 교차하는 곳에 위치한 리버뷰 웰가는 KTX 태화강역, 울산고속/시외버스터미널 등을 통해 울산 전역과 부산, 대구, 경주 등 시외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이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505만㎡, 근무자 3만4,000여명)이 사업지 인근에 위치, 이곳 근무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되며 현대중공업(608만㎡, 근무자 2만6,000여명)과 현대미포조선, 현대모비스, 울산석유화학단지, 울산용연공업단지 등과도 가까워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직주근접 아파트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삼산 리버뷰 웰가는 오는 19일(토), 울산 남구 삼산동 1640-3번지에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며, 분양을 기념해 19~21일까지 3일간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20일에는 최근 MBC '왔다 장보리'에서 악녀 연민정역을 맡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이유리가 출연해 팬사인회와 사진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모델하우스 내부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장식된 포토존이 설치돼 가족단위로 방문한 내방객들은 산타클로스와 트리배경의 사진도 촬영 가능하다.

또한, 전문 상담원의 청약상담 및 신청과 더불어 내부에 위치한 카페테리아에서 따뜻한 차를 즐길 수 있으며, 전문 이벤트 회사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이들을 위한 키다리산타의 풍선과 산타모자 선물, 다트 행사 등 다양한 오픈 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울산에 들어서는 희소성 평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삼산 리버류 웰가 분양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riverviewwellga.co.kr) 또는 전화(052-272-2800)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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