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의혹' 신승남 전 검찰총장, 피해 주장 여성에 맞고소

입력 2014-12-17 0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골프장 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으로 논란을 빚은 신승남(70) 전 검찰총장이 피해를 입었다는 여성을 맞고소했다.

16일 의정부지검에 따르면 신 전 총장은 최근 성추행 피해자라며 자신을 경찰에 고소한 A(22)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A씨의 아버지를 무고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B씨가 신 전 총장을 고소한 사건은 1년의 시한이 지나 공소권이 없다는 경찰의 판단에 따라 마무리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신 전 총장이 B씨를 고소하면서 성추행이 실제 있었는지에 대한 수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B씨는 지난달 "2013년 6월 22일 밤중에 기숙사 방을 찾아온 신씨가 껴안고 강제로 입맞춤했다"며 신 전 총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검찰은 조만간 양측을 불러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비서진’ 이서진·김광규, 수발 강도 더 세졌다⋯"노예 근성 생겨"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95,000
    • +0.1%
    • 이더리움
    • 3,465,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366,300
    • -1.88%
    • 리플
    • 1,965
    • -0.71%
    • 솔라나
    • 146,100
    • +1.11%
    • 에이다
    • 290
    • -1.36%
    • 트론
    • 472
    • +0.64%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1.61%
    • 체인링크
    • 16,320
    • -0.12%
    • 샌드박스
    • 52.31
    • +7.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