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마을’은 저소득 가구가 밀집해 거주하는 산동네로 공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곳을 찾았다.
건보공단 성상철 이사장은 “연탄 기증량이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 40%를 밑돈다는 사실을 최근 보도를 통해 알게 돼 오늘 직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나서게 됐다. 공단은 앞으로도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백사마을’은 저소득 가구가 밀집해 거주하는 산동네로 공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곳을 찾았다.
건보공단 성상철 이사장은 “연탄 기증량이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 40%를 밑돈다는 사실을 최근 보도를 통해 알게 돼 오늘 직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나서게 됐다. 공단은 앞으로도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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