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마을’은 저소득 가구가 밀집해 거주하는 산동네로 공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곳을 찾았다.
건보공단 성상철 이사장은 “연탄 기증량이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 40%를 밑돈다는 사실을 최근 보도를 통해 알게 돼 오늘 직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나서게 됐다. 공단은 앞으로도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입력 2014-12-16 10:25
‘백사마을’은 저소득 가구가 밀집해 거주하는 산동네로 공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곳을 찾았다.
건보공단 성상철 이사장은 “연탄 기증량이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 40%를 밑돈다는 사실을 최근 보도를 통해 알게 돼 오늘 직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나서게 됐다. 공단은 앞으로도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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