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일본해' 표기 지도 전세계 판매 중단…일본 언론, "반일 기업이다" 원색적 비난

입력 2014-12-16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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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사진=영상 캡처)

스웨덴에 본사를 둔 글로벌 가구업체 이케아가 오는 18일 경기 광명점에 한국 1호점 개점을 앞두고 있다.

잘 알려진 바대로 이케아는 본격 진출 이전부터 타 국가와의 가격 차이와 독도를 일본해로 표기한 지도 판매 문제 등 논란이 일었고 대형마트와의 차이점에 대한 문제로도 논란이 된 바 있다. 일단 이케아 측은 이케아코리아를 통해 최근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세계지도를 판매 중간키로 해 눈길을 끈다.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판매를 중단한다는 결정이다.

하지만 이 같은 소식에 이번에는 일본이 이케아의 결정을 비판하고 나섰다. 일본 언론들은 이 같은 결정에 "이케아는 반일기업" "이케아가 한국의 비판에 허리를 숙였다" 등과 같은 표현을 하며 원색적인 비난을 퍼붓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네티즌은 "이케아, 적반하장이네 정말" "이케아, 뭐만 결정하면 자기쪽으로 해석하네" "이케아, 일단 일본해 지도 판매를 안한다니 잘한 일이네" "이케아, 일본은 대체 뭐가 문제인지"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이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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