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보상선수로 정현석 지명, 이제까지 보상선수는 누구?

입력 2014-12-1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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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배영수의 보상선수로 정현석을 지명하며 FA로 영입한 3명에 대한 보상선수 문제를 매듭지었다.

앞서 삼성이 권혁의 보상선수로 포수 김민수를 지명했고, KIA도 송은범의 보상선수로 지난 11일 투수 임기영을 지명한 바 있다.

앞서 롯데 자이언츠는 FA로 두산 베어스와 계약한 장원준에 대한 보상선수로 우완투수 정재훈을 지명했다.

하지만 최정, 박용택 등 나머지 FA 선수들은 원 소속구단과 계약을 한 만큼 보상선수는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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