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데뷔전 승리’ 김대환 “파이트머니 고 윤성준 유족에게 전액 기부하겠다”

입력 2014-12-15 0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슈퍼액션

격투기 해설자 겸 선수로 활동중인 김대환이 로드FC 데뷔전에서 KO 승을 거뒀다.

김대환은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020’ 80㎏ 이하 1경기에서 더글라스 고바야시와 맞붙었다.

경기 초반 김대환은 고바야시와 탐색전을 펼치면서 중심을 잡았고 안면에 오른손 훅을 적중시켜 1분 58초 만에 KO승을 거뒀다. 김대환은 승리 후 “운이 좋았다. 고바야시의 주먹이 강해서 놀랐다”며 “그동안 저를 가르쳐주신 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린다. 파이트머니는 최근 뺑소니 사고로 고인이 된 윤성준의 유족들에게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김대환이 언급한 고 윤성준은 로드FC 파이터로 활동하다가 6일 새벽 자전거를 타고 훈련하던 도중 뺑소니사고를 당해 22세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했다.

김대환 고 윤성준 언급에 네티즌은 “김대환 고 윤성준 유족을 위한 마음 정말 훈훈하다”, “김대환 고 윤성준 언급할 때 울컥했다”, “김대환 고 윤성준 우정 뜨겁다”, “김대환 고 윤성준 위한 마음 따뜻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네팔 경찰 "티베트서 또 댐 붕괴"⋯구조 대원도 대피
  • 홈플러스 “회생 인가, 공익채권자 동의가 관건...파산 시 피해 가중”
  • "주민 동의 없는 공급 안 돼"⋯과천·태릉·용산 곳곳서 주민 반발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코스피, 외인ㆍ기관 2.4조 ‘팔자’에 1.8% 하락 마감⋯삼전닉스 3~4%↓
  • 대법관 재제청 놓고 靑-法 충돌…인선 갈등 ‘2라운드’
  • HD현대重 노조, 9월 2일 7시간 부분파업 돌입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87,000
    • -0.69%
    • 이더리움
    • 3,447,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364,300
    • -2.93%
    • 리플
    • 1,959
    • -1.85%
    • 솔라나
    • 147,400
    • +1.1%
    • 에이다
    • 289
    • -3.02%
    • 트론
    • 471
    • +1.29%
    • 스텔라루멘
    • 255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2.91%
    • 체인링크
    • 16,220
    • -0.98%
    • 샌드박스
    • 50.15
    • +2.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