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변요한, 메마른 회사에 단비 같은 신입 "이러니 예뻐할 수 밖에!"

입력 2014-12-13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생' 변요한(tvN)

tvN 금토드라마 '미생'(극본 정윤정, 연출 김원석)의 변요한이 메마른 회사 생활에 단비 같은 존재가 되며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하고 있다.

12일 방영된 '미생'에서는 오차장(이성민)의 지휘 아래 신입 4인방이 의기투합, 다섯 사람 중 누구도 속하지 않은 영업 1팀의 일에 열을 올렸다.

일당 백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일을 척척 해내고 애교까지 피우며 상식을 웃음 짓게 하고, 피곤에 지친 동기들에게 캔 맥주를 건네며 휴식을 권하는 이 신입은 예뻐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다. 특히 눈치 백단에 상대방의 속내까지 간파하는 석율은 동기들은 물론 직장 내 고난이 있는 곳에 언제나 등장.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건네며 착한 마음까지 엿 보여 메마른 회사에 단비 같은 존재가 되고 있었다.

바라만 봐도 기분 좋아지는 이 신입은 신예 변요한으로 완성됐다. 상대방도 웃음 짓게 하는 환한 미소와 넉살은 실제 배우의 모습까지 궁금하게 만들 정도로 캐릭터와 자연스럽게 융화, 변요한과 한석율 사이 차이점을 찾아내기 어려울 정도로 디테일한 변요한의 연기는 연일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잘 한다'는 말이 부족할 정도로 한석율을 사랑 받는 캐릭터로 완성시킨 변요한은 매화 시청자들로 하여금 '엄마 미소'를 짓게 하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던 캐릭터를 이제는 예뻐할 수 밖에 없게 만든 신예 변요한의 활약이 돋보이는 드라마 '미생'은 금, 토 8시 30분에 tvN을 통해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530,000
    • -1.89%
    • 이더리움
    • 4,408,000
    • -4.15%
    • 비트코인 캐시
    • 879,500
    • +2.63%
    • 리플
    • 2,826
    • -1.12%
    • 솔라나
    • 188,900
    • -1.1%
    • 에이다
    • 532
    • -0.56%
    • 트론
    • 441
    • -3.08%
    • 스텔라루멘
    • 316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10
    • -0.88%
    • 체인링크
    • 18,290
    • -1.77%
    • 샌드박스
    • 217
    • +2.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