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바 "스페인 팀들은 피하고 싶다"

입력 2014-12-12 16: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맨체스터 시티의 다비드 실바가 챔피언스리그에서 피하고 싶은 상대로 프리메라리가 팀을 꼽았다.

실바는 12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AT 마드리드는 만나고 싶지 않다”며 “모나코, 도르트문트, 포르투 중 한팀과 맞붙고 싶다”고 말했다.

맨시티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스페인 팀에 고전했다. 지난 2012~2013시즌 조별리그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탈락했다. 지난 시즌에는 16강에서 바르셀로나를 만나 고배를 마신바 있다.

실바는 "스페인팀들과는 나중에 붙고 싶다. 그들은 경기력이 굉장히 좋아 어려운 경기가 될 것 같다. 물론 16강에 오른 팀들은 모두 어려운 팀이지만 조금의 행운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맨시티가 16강에서 만날 가능성이 있는 상대로는 레알 마드리드, AT 마드리드, AS모나코, 보루시아도르트문트, FC 바르셀로나, FC 포르투 등 6팀이다.

실바는 "우리는 점점 나아지고 있다. 어려운 조를 통과했고 까다로운 상대인 뮌헨을 꺾기도 했다. 맨시티는 자신감이 넘치고 계속 좋아지고 있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15,000
    • +0.25%
    • 이더리움
    • 3,004,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29%
    • 리플
    • 2,021
    • +0%
    • 솔라나
    • 125,900
    • +0.48%
    • 에이다
    • 383
    • +1.32%
    • 트론
    • 425
    • +0.71%
    • 스텔라루멘
    • 233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50
    • -4.86%
    • 체인링크
    • 13,170
    • +0.61%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