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지난 11일 검찰이 '땅콩 리턴'으로 물의를 빚은 서울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 사무실 압수수색을 마치고 건물을 나서고 있다. 이날 국토부는 조현아 전 부사장에게 12일 오전 10시까지 출두하라고 통보했다. 당초 조 전 부사장 측은 출두 거부의사를 밝혔다가 비난여론이 거세지자 오후 늦게 출두하겠다는 뜻을 전해 왔다.
입력 2014-12-12 07:21

지난 11일 검찰이 '땅콩 리턴'으로 물의를 빚은 서울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 사무실 압수수색을 마치고 건물을 나서고 있다. 이날 국토부는 조현아 전 부사장에게 12일 오전 10시까지 출두하라고 통보했다. 당초 조 전 부사장 측은 출두 거부의사를 밝혔다가 비난여론이 거세지자 오후 늦게 출두하겠다는 뜻을 전해 왔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