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은 25일 유엔젤에 대해 목표주가 1만48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정우철 연구원은 “유엔젤의 해외ASP 분기 매출액이 이미 40억원에 도달했으며, 올 하반기부터는 멕시코에서도 ASP매출이 발생할 예정으로, 2007년 ASP매출액은 280억원(해외 180억원, 국내 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인도네시아와 몽골 등 해외시장에서도 지능망 등 신규 증설 수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동양종금증권은 25일 유엔젤에 대해 목표주가 1만48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정우철 연구원은 “유엔젤의 해외ASP 분기 매출액이 이미 40억원에 도달했으며, 올 하반기부터는 멕시코에서도 ASP매출이 발생할 예정으로, 2007년 ASP매출액은 280억원(해외 180억원, 국내 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인도네시아와 몽골 등 해외시장에서도 지능망 등 신규 증설 수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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