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정시모집] 중앙대, 제2외국어·한문, 탐구과목 인정

입력 2014-12-1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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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호 중앙대 입학처장.

중앙대는 정시모집 입학전형에서 전체 모집인원 5013명의 37%인 1836명을 선발한다. 가장 큰 특징은 가군과 나군, 다군 모두에서 학생들을 선발한다는 점이다. 가군에서는 글로벌금융, 공공인재학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등을 포함하는 인문계열 학과와 자연계열 학과 전체를 선발(1063명)한다. 나군에서는 경영학부, 국제물류학과, 광고홍보학과, 심리학과, 전자전기공학부 등(708명)을, 다군에서는 경영학부(40명), 간호학과 인문(2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정시모집 수능 일반전형에서는 학생부 반영없이 수능성적만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인문계열은 국어B 30%, 수학A 30%, 영어 30%, 사/과탐 10%를 반영하고, 자연계열은 국어A 15%, 수학B 35%, 영어 30%, 과탐 20%를 반영한다. 탐구영역은 2과목을, 제2외국어와 한문을 사회탐구영역의 한 과목으로 인정해 반영한다.

국어국문학과, 사회복지학부, 유아교육과, 문헌정보학과, 역사학과 등 수시모집을 통해 정원 전체를 선발한 모집단위에서 결원이 발생할 경우, 해당 인원은 정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정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면접없이 자기소개서, 학교생활기록부 등을 활용한 서류 평가 100%로 합격자를 결정한다.

글로벌금융, 공공인재학부, 국제물류학과, 산업보안학과, 융합공학부, 에너지시스템공학부에 합격하면 4년 전액 장학금이 지급된다. 오는 19일(금) 오전 10시부터 23일(화) 오후 6시까지 인터넷으로 원서접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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