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천국 지옥 오가는 박신혜 카멜레온 연기...시청률 1위 탈환

입력 2014-12-1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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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9회 박신혜(iHQ)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박신혜가 롤러코스터를 탄 것 같은 급격한 상황 변화 속에서 카멜레온 같은 연기로 시청자를 웃고 울게 만들었다.

10일 방송된 ‘피노키오’ 9회에서는 최인하(박신혜)가 송차옥(진경)으로 인해 극과 극으로 치닫는 감정변화를 일으키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피노키오’는 예측 불가능한 흥미를 자극하는 급속한 전개에 힘입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탈환, 수목드라마 1위에 올라섰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피노키오’ 9회는 수도권 기준 11.9%의 시청률로 소폭 상승했고, 전국 기준으로는 10.1%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피노키오’의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스피디한 전개와 흡입력 있는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인해 앞으로의 시청률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인하는 ‘피노키오’ 9회에서 충격적인 과거로 인해 기구한 운명을 알게 돼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감정변화로 시청자들을 더욱 몰입하게 만들었다. 이에 13년 전 달포, 재명, 차옥을 둘러싼 충격적인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된 인하가 복잡한 심경 속에 앞으로 어떤 행동을 보여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가 주연을 맡은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로 11일 밤 10시 SBS를 통해 10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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