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조이맥스, 윈드소울 돌풍에 '上'

입력 2014-12-10 16: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4개 종목, 코스닥 8개 종목 등 총 12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KCW는 독일 보쉬전장(RBKB)와 차량용 와이퍼 시스템 업체 ‘케이비와이퍼시스템(가칭)’을 설립하기 위해 상장 폐지를 결정하고 최대주주가 공개매수에 나섰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현 주가보다 더 높은 가격에 되팔 수 있는 공개매수를 통해 차익을 실현하려는 투자자들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KCW는 RBKB와 ‘케이비와이퍼시스템(가칭)’을 설립하기로 했다. KCW는 358억3356만 원 규모의 현물출자유상증자를 통해 신설 합작사의 주식 50만 주(지분율 50%)를 취득할 예정이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9.6%에 해당한다. 취득 예정일자는 내년 5월 30일까지다.

이번 합작사 설립의 전제조건은 KCW의 최대주주인 경창산업과 손 회장 등이 KCW의 발행주식의 90% 이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경창산업은 이날 상장폐지를 위해 KCW 주식을 주당 8000원에 공개매수한다고 공시했다. 이를 통해 경창산업이 매입 예정인 KCW 주식 213만3800주 이상이다.

조이맥스도 이날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조이맥스가 지난 9일 출시한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윈드소울이 출시 하루만에 카카오 게임하기 인기순위 1위에 올랐다. 또한 국내 애플 앱스토어 무료 인기 앱 4위, 앱스토어 최고매출 14위를 차지하며 초반 성적이 우수하며 투자자들이 관심을 둔 것으로 풀이된다.

이외에도 이스트아시아홀딩스, 오픈베이스, 고려포리머, 한국정보공학, KGP, 조이맥스, 넥솔론, 차이나하오란, 헤스본, 울트라건설우, 중국원양자원이 이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 대표이사
    이길형, 손면석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09]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9] 본점소재지변경

  • 대표이사
    김재욱, 선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11]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2.1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대표이사
    황철이, 정진섭(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26]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2.26]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강남선 수억 호가 낮추는데⋯노원·도봉 몰리는 무주택 수요 [달라진 ‘부동산 공식‘ ②]
  • 폭락장에 외국인 16조 매도·맞불 놓은 개인…반대매매는 245% 폭증
  • 임상 속도·비용 앞세운 중국…미국 신약 패권 흔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17,000
    • +1.57%
    • 이더리움
    • 2,975,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23%
    • 리플
    • 2,029
    • +1.3%
    • 솔라나
    • 125,300
    • -0.32%
    • 에이다
    • 383
    • +1.86%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32
    • +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13.77%
    • 체인링크
    • 13,150
    • +0.61%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