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과 해외로…이지연·김다희 3차 공판은?

입력 2014-12-1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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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미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이지연과 김다희의 3차 공판에 대한 관심이 높다.▶관련기사 ['이민정, 국내 일정 마치고 이병헌과 함께 미국 체류']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걸그룹 글램 멤버 김다희와 모델 이지연의 3차 공판은 오는 16일 오후 2시40분에 열린다. 특히 이번 공판에는 이병헌에게 이지연을 소개해줬던 유흥업소 이사 석모씨가 증인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10일 이병헌의 소속사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병헌은 6일 미국 LA로 떠나 이민정과 함께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영화 관련 미팅이나 연말 행사 스케줄이 많아 내년 초까지는 수시로 미국과 한국을 오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이병헌은 오는 3차 공판에는 참석하지 않을 전망이다. 앞서 지난달 24일 이병헌은 2차 공판에 참석해 3시간 30분여에 걸친 증인 신문을 마치고 법정의 문을 나선 바 있다. 당시 이병헌은 "한마디만 해달라"는 취재진의 요청에 "묻는 질문에 성실하게 답변했으니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짧게 답한 뒤 현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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