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글러브, 넥센 밴헤켄 박병호 서건창 강정호 등 최다 4명 배출

입력 2014-12-09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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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러브'

▲골든글러브 수상자들(사진=뉴시스)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4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넥센 히어로즈가 무려 4개 포지션에서 수상자를 배출해 최다 골든글러브 수상팀에 영예를 안았다.

넥센은 이날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투수 밴헤켄을 비롯해 1루수 박병호, 2루수 서건창, 유격수 강정호 등 무려 4명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넥센을 물리치고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삼성 라이온즈는 지명타자 이승엽을 비롯해 3루수 박석민, 외야수 최형우 등 3명이 골든글러브를 차지해 넥센의 뒤를 이었다.

뚜렷한 수상 후보가 압축되지 않았던 포수 부문에서는 두산 베어스의 양의지가 수상자가 됐고 최형우를 제외한 나머지 2개의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자는 NC 다이노스의 나성범과 롯데 자이언츠의 손아섭이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골든글러브 수상자 명단

투수-밴헤켄

포수-양의지

1루수-박병호

2루수-서건창

3루수-박석민

유격수-강정호

외야수-손아섭 최형우 나성범

지명타자-이승엽

'골든글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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