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두 달 연속 ‘볼턴 이달의 선수’

입력 2014-12-0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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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26)이 두 달 연속 볼턴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볼턴은 9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이 뽑은 '11월의 선수'를 발표했다. 이청용은 무려 48%의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이청용과 함께 후보에 오른 앤드류 롱너건은 22%, 크레이그 데이비스는 19% 득표했다.

10월에도 이달의 선수에 뽑힌 이청용은 두 달 연속 볼턴 최고의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이청용은 닐 레논 감독 부임 후 부활에 성공했다. 특히 공격 포인트가 눈에 띈다. 11월에 치른 4경기에 모두 출전해 2골-2도움을 기록했다. 이청용의 활약에 힘입어 볼턴은 11월 무패(3승1무) 행진을 질주했다.

한편 볼턴은 13일 리그 21라운드에서 입스위치 타운과 일전을 벌인다. 볼턴은 현재 6승4무10패로 리그 17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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